‘10년 열애’ 옥택연, 오늘 결혼…2PM 축가·황찬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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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열애’ 옥택연, 오늘 결혼…2PM 축가·황찬성 사회

업데이트 : 2026.04.24 09:58 닫기

옥택연. 사진l스타투데이DB

옥택연. 사진l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결혼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10년을 만나온 오랜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번 예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예식 시간 등 상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결혼식에서는 2PM이 축가를 부르고,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다.

앞서 옥택연은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꾸준히 사랑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옥택연은 수상 소감 도중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해왔다.

옥택연이 속한 2PM은 5월 9일과 10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완전체로 도쿄돔 무대에 서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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