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명 숨진 콜롬비아 강진…국제사회 잇따라 지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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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현지 시각 10일 규모 7.4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국제사회가 앞다퉈 지원 약속을 내놓고 있습니다.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사안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미국이 콜롬비아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도 콜롬비아에 연대 의사를 전했습니다.그는 베네수엘라 국민은 "이런 비극에 직면했을 때 국제적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경험했다"고 강조했습니다.베네수엘라 역시 지난 6월 말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보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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