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상철, 27기 현숙 팔짱 허락했지만.."설렘 無" 반전 [나솔사계][★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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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동상이몽'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속 솔로남녀 10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야 데이트를 앞두고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이 자신을 선택해주길 바란다며 "단절하려 했다. 제가 대화를 먼저 신청했고 서로 오해했던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 해소의 시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13기 상철도 27기 현숙을 선택했고, 현숙은 "저 조마조마했다. 감사하다"라고 기뻐했다. 13기 상철은 "이제 알아보고 싶은 분은 현숙 님 말고는 없다. 내가 이 사람을 여자로서 진짜 설레고 이런 건가를 더 보고 싶다"라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연이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MC들은 "둘이 왜 이제 만났냐", "걸스토크 아니냐"라며 흐뭇해했다.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에 대해 "가치관이나 생각들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뇌에 왔다 가셨나'라고 생각이 들 만큼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똑같이 이야기하셔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이동하게 됐고, 13기 상철은 "다 먹을 때까지 같이 있고 싶다"라며 자리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며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에게 "겨드랑이를 빌려도 되냐"라며 팔짱을 끼었다. 이에 13기 상철은 팔짱을 허락하며 "정말 어지러워서 그러냐. 끼 부리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27기 현숙은 "둘 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13기 상철은 "솔직해서 좋다. 끼 부리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면 조금 거짓말 같아 보였을 것 같다"라고 응수했다.

27기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반반이다. 정말 어지러웠던 것도 있고 순간에 그러고 싶던 것도 있다. 너무 부끄럽다. 어제까지는 막 날이 서서 대화를 안 할 거라 했는데, 하루 만에 손바닥 뒤집듯이 이래서 창피하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라며 13기 상철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13기 상철은 "팔짱을 낄 때 설레고 긴장되는 게 있었어야 했는데 설레고 긴장되는 게 없었다. 뭔가 심장도 두근거리고, 쿵쾅거리고, 제 걸음걸이도 뚝딱거리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오빠 동생 아닐까 싶다"라며 다른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도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에 대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종 선택의 향방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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