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수, 여자 1호VS여자 4호 사이 고민 "다른데 매력적" [나솔사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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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여자 1호와 여자 4호 사이에서 고민했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 1호와 17기 영수가 데이트에 나섰고, 두 사람은 고깃집으로 향했다. 17기 영수는 "고기 잘 굽는 남자 좋아하냐. 너무 빠지면 안 된다"라며 처음부터 플러팅을 시작했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17기 영수는 맥주를 시작으로 본격 먹방을 선보였고, 그 가운데에도 여자 1호를 챙겼다. 여자 1호는 "저희 가족은 반존대를 한다. 누구 씨 이렇게 부른다"라 말했고, 17기 영수는 "남편을 누구 씨 이렇게 부르냐. 놀랐다. 그래도 정체성을 지켜주는 것 아니냐.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1호님과 결혼한다면 존대를 해드리겠다"라며 플러팅을 이어갔다.

여자 1호는 "본인도 그렇게 생각 안 해봤었지만 말을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동의해주니까 가치관을 맞춰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에 대해 "단아하고 청순하고 배려를 많이 해준다고 생각했다. 자극적인 매력이라기 보다는 온순한 매력이다. 마음의 변화는 처음보다 좀 깊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자 4호에 대해 묻자 "매력이 다르다. 4호님은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 유순한 매력이라기 보다는 강한 살짝 그런 느낌이 있다. 그래서 더 헷갈리는 거다. 너무 다른데 둘 다 너무 매력적이니까. 고민의 포인트다"라고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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