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 장 초반 '23만전자'(주가 23만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77%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9%, 영업이익은 무려 756%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43%, 185% 증가했다.
1분기 확정 실적 발표에 따라 부문별 세부실적도 공개됐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다.
반도체인 DS 부문은 올 1분기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률만 65%를 넘어섰다. 전 세계적인 AI 투자 붐의 영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품귀 현상에 따른 시장 가격 상승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SK하이닉스 역시 이 시각 현재 1.78% 오른 13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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