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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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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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2~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결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결승에는 4월과 7월 두 차례 예선을 거친 은퇴경주마 75마리가 출전했다. 출전마들은 품평회, 비기승, 마장마술, 장애물 등 각 종목에서 경주마에서 승용마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였다.

마장마술 부문에서는 '델피니'가 C·D클래스 1위, F클래스 2위에 오르며 올해의 마장마술 최고마로 선정됐다. 품평회 부문에서는 2025년 6월 은퇴한 조재윤의 '이다나은', 비기승 부문에서는 올해 4월 은퇴해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에서 조련 중인 '브리도킹스타', 장애물 부문에서는 오정목의 '머스트맨'이 각각 우승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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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경주마의 안전한 은퇴 지원과 승용 전환 사업의 성과를 품평회와 승마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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