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100만발 육박”…北, DMZ에 지뢰 대량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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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외교·국방·남북 “2년여 만에 100만발 육박”…北, DMZ에 지뢰 대량 매설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브리핑에서 공개된 ‘호이스트(환자결속)’ 사진. 2026.9.28 [합동참모본부] 북한이 2024년 이후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가 100만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 복수의 의원실은 최근 군 당국으로부터 북한이 2024년 이후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가 총 96만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총 200만여발 정도로 추산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 과정에 DMZ의 지뢰 문제를 거론하면서 총 지뢰 수를 ‘200만발’로 언급한 바 있다.군의 보고대로라면 DMZ 내 전체 지뢰의 절반 정도가 비교적 최근인 2024년 이후에 매설됐다는 분석이 가능하다.북한은 2024년부터 남북 간 육로를 차단하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방벽과 철책을 설치하는 등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DMZ 곳곳에 대규모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이 휴전선 일대 전반에 걸쳐 작업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21일 MDL 이남 지역에서 북한군 지뢰가 폭발해 우리 군 장병이 크게 다치는 등 중대한 피해도 발생한 바 있다.북한군이 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MDL을 반복적으로 침범하면서 이 일대 군사적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가 100만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지뢰 수는 약 200만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DMZ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며, 최근 지뢰를 대규모로 매설한 배경으로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북한군의 지뢰 폭발로 인한 피해를 유발하며, 군사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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