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재건축 수주전'… 목동 대해부

2 days ago 10
부동산 > 시장 동향

'30조 재건축 수주전'… 목동 대해부

입력 : 2026.06.07 17:33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이사를 고민해본 동네죠. 서울 양천구 목동. 전례 없는 긴장감이 돌았던 목동이 지방선거 이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현재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무려 4만7000가구의 매머드급 신축 타운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총사업비만 30조원으로 건설사의 '골드러시'가 펼쳐지는 기회의 땅이기도 합니다.

현재 목동 재건축엔 2030년 11월이라는 데드라인이 설정돼 있습니다. 목동 위를 지나는 비행기들의 이착륙지인 김포공항 관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 제한 개정안이 2030년 11월 국내에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이 적용되기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만 현재 계획 중인 41~49층의 고층 설계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목동 인허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이 교체될까 걱정의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이번주 매부리TV n억집에서는 '목동 5단지·7단지·11단지' 등 핵심 단지들을 집중 조망합니다. 더불어 목동의 핵심인 단지별 학군 리포트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석희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는 약 2만7000가구의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4만7000가구의 신규 타운으로 변모할 계획이 있으며, 총사업비는 30조원에 달합니다.

재건축은 2030년 11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며, 이는 김포공항의 고도 제한 개정안 적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주 매부리TV에서는 목동의 주요 단지들을 집중 조망하고, 각 단지별 학군 리포트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