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4년 만에 히든 미션 성공..순자 "세심한 반전 매력에 심쿵"[★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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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4년 만에 히든 미션을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한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공용 거실에 걸려있는 유치환의 시 '그리움'을 완벽하게 외워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솔로나라 6번지에서 처음 등장한 이 시는 히든 미션으로 등장했으나 그동안 306명의 입소자 모두 맞추지 못한 상황.


/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제작진은 "여러분들이 머물던 공간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있는가 평가한 거다"라고 밝혔다.

경수는 "좋아하는 시는 아닌데 처음 공용 거실에 앉았을 때 보였던 시였고, 그때 시선을 둘 데가 없어서 봤다. 오늘 아침에 순자님과 같이 앉아있을 때 문학을 좋아하는 소녀여서 저 시 봤냐고 얘기했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계속 갔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순자는 "너무 신기했는데 그만큼 우리가 많은 대화를 나눴구나 싶었다. 우리가 나눴던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억하는구나. 세심한 스타일이라는 걸 반전 매력으로 느꼈다"라고 미소 지었다.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한 뒤에도 경수는 "하나 무조건 더 딴다. 안 그러면 저 진짜 큰일 난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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