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확률 '대폭락'…기적 생존 시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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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극적 진출한다면 벨기에와 맞붙습니다.홍명보호는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치며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했습니다.이에 조 3위로라도 32강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남은 조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네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4개국에 조 3위 중 상위 8개국을 더해 32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갑니다.A조 3위는 오는 30일 미국 보스턴에서 E조 1위, 또는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와 맞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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