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후에도 '아아' 차가운 상태로"…놀라운 성능의 종이박스

3 weeks ago 6

AI 기사요약

태림포장은 스티로폼과 캔을 대체하는 친환경 골판지 보랭상자 '테코박스' 및 종이 포장재 개발과 맞춤형 패키징 최적화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업의 물류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친환경 포장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종목 집중 탐구

태림포장 기술연구소 가보니
캔보다 69% 저렴하고 보관 면적도 절반
보랭 성능도 강화해 스티로폼에 근점
고객사 포장 컨설팅하며 '락인효과' 노려

태림포장이 스티로폼 상자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테코박스'. (사진=임다연 기자)

태림포장이 스티로폼 상자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테코박스'. (사진=임다연 기자)

"서울 본사에서 안산 시화공장까지 종이 박스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담아 배송했는데, 도착한 뒤에도 여전히 차가운 상태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2일 찾은 경기 안산 태림포장의 시화공장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소 관계자는 골판지 보랭상자의 성능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곳은 캔과 스티로폼 등 기존 포장재를 종이 포장재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태림포장의 연구개발(R&D)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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