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들였는데 또 공사?…새만금 첫 해양레저시설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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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와 전북 군산시가 430억 원을 들여 새만금에 첫 해양레저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얼마 전 운영에 들어갔는데 물이 새고 주차장은 터무니없는 수준으로 지어졌습니다. 심지어 물 부족 사태까지 예견되면서 '부실 개장'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전라북도 군산에 조성된 해양레저파크입니다. 3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3일 임시 개장했습니다. 서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거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런데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은 정작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이곳은 카약이나 카누를 탈 수 있는 해양레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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