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7만 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2024년 12월 이후 16개월 만에 최소 증가폭이다.
![]() |
| (사진=연합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6만 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7만 4000명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2월(-5만 2000명) 이후 16개월 만에 최소 증가폭이다.
산업별로 보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1만 5000명)과 농림어업(-9만 2000명)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5만 5000명 줄었다.
반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26만 1000명),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5만 4000명), 부동산업(4만 9000명) 등에선 취업자가 늘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6만 2000명과 2만 2000명 증가했고, 임시근로자는 12만 7000명 줄었다.
비임금 근로자 가운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각각 9만 9000명, 4만 1000명 증가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4000명 감소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0.0%로 0.1%포인트 올랐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7%로 1.6%포인트 떨어져 2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 hour ago
2







![중동 리스크·美물가 부담…8만달러선 숨고르기 [코인 모닝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329.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