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만 성공적 인류 달 비행, '아르테미스 2호' 환영식 개최

5 days ago 1
53년 만에 인류의 달 근접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 인근 엘링턴 필드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들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소개받자마자 무대 위에서 '인테그리티'라는 구호를 함께 외쳤습니다. 이는 탑승한 우주선의 별칭(콜사인)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온전함', '일관성', '하나 됨'을 뜻하기도 합니다. 승무원들은 열흘간 우주 공간에 있다가 지구로 돌아온 지 하루 만에 공개 석상에 나타났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오히려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드 와이즈먼 선장은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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