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까지 팔라고 난리인데…정부가 ‘더 사라는 집’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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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합수 건국대 겸임 교수

입력 : 2026.05.06 04:00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시한이 5월 9일로 성큼 다가왔다. 부동산시장에 큰 변곡점이 찍힌 셈이다. 그 이후에는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이 바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는 1주택 비거주자 등의 매물과 다주택자 중에서 주택임대사업자, 상속주택 등 중과세 예외 물건 위주로 형성될 수 있다.

4월 말 공시가격이 확정되자 곧바로 보유세 개편 논의도 급물살을 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여러 상황을 종합해서 다주택자와 1주택자의 대응 방안과 투자전략을 살펴보자.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매물 잠김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 그동안 낮춰졌던 가격이 다시 올라갈 여지도 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시장에서는 강남 등 선호 지역에서 1주택 비거주자 등의 매물이 어느 정도까지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을 보인다.

서울 강남 일대 한강변 아파트 전경 [매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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