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弗 깨진 비트코인, 언제 투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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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弗 깨진 비트코인, 언제 투자해야 할까

최근 들어 비트코인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기관투자가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최근 6만달러 선이 깨지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알트코인 역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 투자자 사이에서는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다음 상승장은 언제 시작될까”라는 고민이 커지고 있다.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디지털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6’(DAIF 2026)에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이 같은 궁금증에 답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이 ‘2026년 비트코인 및 주요 알트코인 가격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매슈 호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물 비트코인 ETF 시대 이후, 디지털자산으로 부를 쌓는 법’을 주제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달라진 투자 환경과 자산 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국내 디지털금융을 이끄는 대표 기업의 발표도 이어진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바꾸는 글로벌 금융 질서’를 주제로 디지털자산이 금융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진단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바라보는 넥스트 파이낸스’를 통해 플랫폼 금융의 미래를 제시한다.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는 ‘스마트한 돈,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온다’를 주제로 차세대 결제와 금융 인프라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이 밖에 신승환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자산 토큰화(RWA), 알트코인시장 전망, 디지털자산 투자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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