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걷고 식단 섭취”…‘11㎏ 감량’ 신봉선의 체중 관리 루틴

1 hour ago 2

ⓒ뉴시스
11㎏을 감량한 후 3년째 유지하고 있는 방송인 신봉선(45)이 자신의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운동 루틴과 식단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양화대교를 건너서 합정역 인근 헬스장까지 도보로 왕복 8.2㎞의 거리를 이동했다. 신봉선은 “늘 정해진 대로 움직이다 보니 너무 지겨워서 스트레스를 풀 겸 걷기 시작했다. 2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이렇게 걷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움직였더니 몸이 적응했다”고 덧붙였다.

헬스장에 도착한 신봉선은 계획한 운동을 마친 후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신봉선이 이날 준비한 식단은 오이와 닭가슴살 스테이크였다. 그는 “평소에는 썰어둔 양배추도 자주 먹는데, 오늘은 오이를 준비했다”면서 끼니를 해결한 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신봉선이 추천한 식단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오이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부담 없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고, 운동을 통해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한편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열량이 낮아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 양배추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꾸준히 섭취하기 좋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오이, 양배추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단백질은 근손실을 방지하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도 늘어나서 휴대하기 편해졌다.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한 신봉선은 “채소가 풍성한 계절이라 다이어트하기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네를 돌아다니면 슈퍼마켓보다 더 저렴한 가게가 많다”면서 다이어트 기간에는 새벽 배송보다 직접 돌아다니면서 다이어트용 채소를 구입하는 편을 추천했다.[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