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전시컨벤션 시설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킨텍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53억원 규모의 '빌딩정보모델링(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사업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이자 실증 수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킨텍스는 18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과 시설 투자 지원을 받아 제2전시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계측장비와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전시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시설 운영 효율과 자산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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