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선택했다..송혜교·신민아·수지,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 [★리포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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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를 통해 보는 영화·OT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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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디즈니+(디즈니플러스)가 2026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앞세워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로맨스부터 스릴러, 판타지, 사극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시선은 하반기 신작으로 향하고 있다. 톱스타들의 만남부터 검증된 인기 원작, 대형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들이 공개를 앞둔 가운데, AI가 선정한 2026년 하반기 넷플릭스·디즈니+ 기대작과 기대 배우 TOP5를 살펴봤다.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캐스팅만으로 설명 끝

AI는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천천히 강렬하게'를 꼽았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하트 투 하트' 등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송혜교공유가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AI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과 송혜교, 공유의 캐스팅을 가장 큰 기대 요소로 꼽으며 "멜로와 인간 군상을 가장 잘 그리는 노희경 작가 특유의 감성이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AI는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도 송혜교를 꼽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 다시 만난 송혜교에게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넷플릭스 '동궁':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을 가능성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남주혁과 노윤서의 만남은 물론,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의 합류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ㅇ있다. 여기에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로 주목받은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 등 작품마다 참신한 세계관을 구축한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동궁'은 군 전역 후 복귀하는 남주혁의 차기작으로, AI 또한 이 점에 주목했다. 이어 궁중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미스터리 장르를 내세워 기존 사극과 차별화를 꾀한 점을 기대 요소로 꼽았다.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와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노윤서의 합류까지 더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출 작품"으로 예상했다.

AI는 남주혁의 복귀 자체가 이벤트라며 "복귀작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디즈니+ '재혼 황후': 글로벌 히트 웹소설·웹툰이 초호화 캐스팅을 입고 현실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2018년 웹소설 연재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재혼 황후'는 웹툰으로도 제작됐으며, 10개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이번에는 디즈니+ 시리즈로 제작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원작 IP의 힘도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AI는 "이미 검증된 스토리와 스타 캐스팅이 결합한 작품"이라며 흥행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AI는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신민아를 선정하며 "많은 독자들이 상상했던 '나비에'가 마침내 현실이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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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현혹': 다시 만난 수지김선호, 그 자체로 완성된 화제성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 독창적인 스타일과 메시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재회하는 수지와 김선호의 재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I는 "배우 조합만으로 글로벌 화제를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고 분석했다.

AI는 수지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하며 "판타지와 미스터리 속 수지의 새로운 얼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강렬한 변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들쥐': 하반기 다크호스

'들쥐'는 은둔 중이던 소설가 '문재'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정체불명의 '들쥐'로부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힘을 합쳐 추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명의 카카오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류준열설경구가 극을 이끈다.

AI는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설정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작품의 차별화된 소재에 주목했다. 이어 설경구와 류준열이라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을 강점으로 꼽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와 탄탄한 연기력이 결합해 국내외에서 모두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I는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류준열을 꼽으며 "최근 가장 과감한 작품 선택을 이어가는 배우다. 설경구와의 연기 시너지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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