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창업자들 감추는 中 … 트럼프와 만남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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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AI창업자들 감추는 中 … 트럼프와 만남 막는다 習 방미때 딥시크 회장 등 불참AI패권경쟁 속 인재 보호 의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11년 만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중국 기업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시 주석 방미에 함께하는 기업인 명단에는 BYD의 왕촨푸 회장,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의 쩡위췬 회장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SCMP는 량원펑 딥시크 회장과 양즈린 문샷AI 회장 등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은 이번 방미 기업인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현지 전문가들도 이들의 동행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천즈우 홍콩대 금융학 석좌교수는 SCMP에 "AI 기업 창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며 "현 단계에서 이들이 참석하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 주석 방미에 기업인들이 아예 동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날 중국 당국은 딥시크와 문샷AI를 상대로 데이터 보안 조사에 착수했다. 두 기업이 미국 앤트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거쳐 이용자 요청을 처리하면서 중국의 군·경찰·기업의 민감한 정보가 미국 측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동행하는 기업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미 명단에는 BYD의 왕촨푸 회장,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 CATL의 쩡위췬 회장이 거론되나, AI 기업 수장들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이날 딥시크와 문샷AI를 대상으로 데이터 보안 조사를 시작하며, 이들 기업이 민감한 정보가 미국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진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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