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북미 투어로 84만 관객 동원…1천148억 원 수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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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으로 84만 관객을 동원해 약 1천148억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엘파소·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모든 좌석을 매진시켰습니다.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1회씩 공연이 추가됐지만, 이 역시 모든 티켓이 팔렸습니다.오늘(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과 팀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소개했습니다.이어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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