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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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노린다

입력 : 2026.04.15 17:46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
캣츠아이·케데헌도 후보 선정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간) AMA 홈페이지에 따르면 BTS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지난달 발매한 신곡 '스윔(SWIM)'은 '송 오브 더 서머'에 노미네이트됐다.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선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하이브의 현지화 K팝 걸그룹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와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후보로 선정됐다. 이들의 히트곡 '날리(Gnarly)'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 후보로 지명돼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베스트 사운드트랙' 후보에 포함됐다.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선 BTS와 함께 에이티즈,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경쟁한다.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는 에스파, 블랙핑크, 아일릿, 르세라핌, 트와이스가 후보로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다음달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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