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극적 잔류 후 선수단 줄부상 관련 내부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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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간신히 잔류한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내내 반복됐던 선수단 부상에 대한 내부 감사에 착수한다.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에버튼을 꺾고 강등을 면했지만, 핵심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왜 그렇게 심각한 차질을 빚었는지 파악하고자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 토트넘 선수단의 평균 출전 가용률은 약 77%에 불과했고, 전체 결장 일수는 2000일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제임스 매디슨,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등이 줄줄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당한 것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올해 초 시티 풋볼 그룹에서 새로 합류한 댄 르윈던 퍼포먼스 디렉터가 진행한다.홈 경기장 잔디와 다른 팀 경기장 잔디를 비교하는 등 여러 요인을 분석하고 있지만 현재까진 큰 차이를 확인하지 못한 분위기다.토트넘은 평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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