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성금 3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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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에서 대홍수 피해를 입은 건물들이 진흙과 토사, 잔해에 뒤덮여 있다. 2026.09.09 [누와코트=AP/뉴시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에 성금 3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GKL(사장 윤두현)은 지난 10일 오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기부를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윤두현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그 유가족, 그리고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금은 피해지역에 긴급구호 물품 지원, 주민들의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GKL은 지난해 산불 피해 및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1억 6000만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올해는 지난 7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에는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황규인 기자의 베이스볼 비키니 지금, 여기 광화문에서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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