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뷰티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 GTM글로벌이 중국 색조 브랜드 ‘인투유(INTO YOU)’와 ‘AZTK’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 이번 론칭은 무신사의 ‘무신사 뷰티 홍대’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며, 이후 국내 주요 뷰티 전문 편집매장과 면세점,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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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M글로벌이 공식 론칭한 중국 색조 브랜드 '인투유(INTO YOU)' (사진=GTM글로벌) |
GTM글로벌은 그동안 한국 뷰티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중국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4년 중국에서 온라인 판매 사업을 시작해 10년 이상 마케팅, 세일즈, 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이 회사는 2021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총판 및 현지 사업 파트너로 활동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왔다.
중국 현지에서는 도우인(Douyin) 라이브커머스와 RED(샤오홍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방식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WOW COLOUR, THE COLORIST 등 주요 H&B·뷰티 유통채널과 3000여 개 오프라인 체인점, 400여 개 면세 협력 파트너망을 확보하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0명 이상의 현지 인플루언서와 1000회 이상의 라이브커머스 운영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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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M글로벌이 공식 론칭한 중국 색조 브랜드 'AZTK' (사진=GTM글로벌) |
이번 국내 론칭 사업은 단순히 중국 브랜드를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경쟁력과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별해 국내 유통과 마케팅, 브랜드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설매 GTM글로벌 대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현지 소비자와 유통 환경에 맞춰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라며 “브랜드 국적보다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좋은 브랜드가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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