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두 딸인 정지연·정지수 상무가 지주사 HL홀딩스 지분을 각각 2%대로 확대하고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며 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장녀 정지연 HL홀딩스 상무가 지주사 보유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차녀 정지수 HL만도 상무의 지분율도 올랐다. HL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정지연 상무는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HL홀딩스 주식 6800주를 추가 취득했다. 보유 주식 수는 21만7940주, 지분율은 2.4%다. 앞서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9740주를 취득한 이후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차녀인 정지수 상무도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주식을 연이어 사들여 지분율 2.22%(20만1400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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