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시공 김포파주고속도로 현장서 70대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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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파주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전도된 건설장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 파주시 맥금동 김포파주고속도로 제3공구에서 토공 다짐 작업에 투입된 롤러 장비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는 하도급사인 HDC건설 소속 75세 남성 근로자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근로자는 토공 다짐 작업을 위해 롤러 장비를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장비가 전도되면서 그 아래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발생 후 오전 10시 38분께 119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근로자는 끝내 숨졌다. 이후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해당 공사의 시공사는 KCC건설이며, 사망자가 소속된 HDC건설은 하도급사로 참여하고 있다.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2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北포로 송환 공개’ 강경대응 3‘성폭행 사장’ 무혐의에 목숨 끊은 알바女…공소청, 경찰 결론 뒤집고 기소 4유승호·임세주, 6년간 연인이었다…소속사 “최근 헤어져” 5“김건희 식사 못해”에…“건강 괜찮나” 구치소민원 1000건 폭주 6[속보]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시험발사 성공…李대통령 참관 7‘가석방 요구’ 이화영, 李정부 출범후 ‘1일 1회’꼴 면회 8뜨거운 물 붓고 폭행해 친딸 살해한 女가수, 징역 25년 선고 9“은행 AI해커는 中광둥성 26세”…AI와의 대화 단서로 추적 10‘17세 연상 미나 남편’ 류필립, 홀로 미국행…“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1[단독]美, ‘北해킹 대응’ 한미일 회의서 국정원 뺐다 2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3李, 밤 12시-새벽 1시20분에도 SNS 글…이틀에 한번꼴 한밤 올려 4곽규택 “18명 회식하는데 혼자 6인분”…서영교 발언시간 꼬집어 5“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차는 노터치”…정부 한발 물러섰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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