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전국 가맹점주들과 함께 '제2회 프랜차이즈 컨벤션'을 열고 브랜드 비전과 하반기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컨벤션은 가맹 사업 출범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본사와 점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다. 2024년 4월 가맹 1호점을 연 KFC는 현재 전국에서 34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가맹 사업 운영 성과와 하반기 전략 방향이 공유됐다. 신호상 대표이사는 KFC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고, 이정호 가맹개발본부장과 백민정 마케팅본부장은 각각 하반기 가맹 전략, 프로모션과 신메뉴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신메뉴 시식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본사와 가맹점주가 현장 의견을 주고받으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우수 가맹점주 시상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운영 사례와 노하우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가맹점주는 "본사에서 매장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컨벤션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FC코리아 관계자는 "가맹 사업의 핵심은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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