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2연승 거두고 PO 진출까지 1승…전상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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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타선 폭발로 6-3 승리…전상현, 연이틀 ‘4아웃 세이브’ 벼랑 끝 LG, 광속 탈락 위기…20일 잠실서 3차전 18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대3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18 ⓒ 뉴스1 KIA 타이거즈가 경기 초반부터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LG 트윈스에 2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이틀 연속 ‘4아웃 세이브’를 거둔 불펜 투수 전상현이 데일리 최우수선수(MVP)가 됐다.KIA는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LG를 6-3으로 꺾었다.전날 1차전에서 5-1로 승리한 KIA는 2차전까지 잡으며 PO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8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대3 승리를 거둔 KIA 마무리 전상현이 데일리 MVP에 선정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역대 5전 3선승제로 열린 준PO에서 첫 2경기를 모두 잡은 팀이 PO에 진출한 것은 9차례 중 7차례였다.2연승을 거두고도 내리 3연패를 당한 사례는 2009년 롯데 자이언츠와 2013년 넥센 히어로즈뿐이다. 당시 두 차례 모두 두산 베어스가 ‘리버스 스윕’에 성공했다.반면 적지에서 2연패를 당한 LG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벼랑 끝에 몰렸다.두 팀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0일 LG의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준PO 3차전을 치른다. 18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올러가 6회초 2사 1루 상황 LG 이재원을 삼진으로 잡은 후 포효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KIA 타선은 안타 8개와 사사구 5개를 묶어 6점을 뽑았다. 박재현이 2안타 2득점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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