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옳았다! 적응기 '억까' 날린 데일, 데뷔 후 12G 연속 안타 행진→외인 최장 '롯데 이시온' 16G 연속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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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한 적응기를 두고 쏟아졌던 우려 섞인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 호주 출신 아시아 쿼터 리그 유일 타자이자 내야수 제리드 데일(26)이 KBO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했다. 데일은 지난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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