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세영(33)이 세계랭킹 한자리 등수에 올랐다.
김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자리했다. 3주 만에 다시 오른 한자리 등수.
앞서 김세영은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2022년 4월 이후 약 4년 만에 세계랭킹 한자리 등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김세영은 2주 연속 10위를 기록했고, 20일 마무리된 LA챔피언십 준우승으로 다시 9위에 올랐다. 준우승의 아쉬움을 세계랭킹 상승으로 달랜 것.
김세영은 대회 첫날 공동 2위로 시작해 2~3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하는 듯했으나, 최종 4라운드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김효주의 세계랭킹 3위다. 김효주는 이번 시즌 2승을 거뒀고, 3주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13위 유혜란, 17위 최혜진, 27위 김아림이 뒤를 이었다. 또 LA 챔피언십 공동 2위 임진희는 전주보다 8계단 상승한 32위에 올렸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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