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1일 오후 8시 10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소화불량이 간 건강 악화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간경변의 위험성을 파헤친다. 10억원의 사기 피해로 빚더미에 앉은 뒤 현실을 잊으려 술에 의지하다 간경변에 이어 간암 진단까지 받은 독립영화감독 정민 씨(52)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 간 절제 수술 후에도 합병증으로 고통받으며 간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법이 된 그의 투병기도 공개된다.
한편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해방 스토리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같은 간경변 진단을 받았으나 절망을 딛고 시니어 한복 모델로 데뷔해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열어가는 백아영 씨(51)를 만나 10년 동안 건강과 꿈을 모두 지켜낼 수 있었던 특별한 장·간 건강 관리 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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