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인터뷰] "이번 생엔 못 출 줄 알았는데"…김기민, 베자르의 '비밀의 열쇠'로 한국 발레에 충격 선사할까

6 days ago 17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세계 발레계의 슈퍼스타인 김기민 무용수가 현대 발레의 거장 모리스 베자르의 불멸의 역작, '볼레로'와 함께 고국 무대를 찾습니다. 한국인 무용수로서는 최초로 베자르 발레 로잔(BBL)의 '볼레로' 주역인 '선율' 역을 맡아 무대 중앙의 붉은 원형 테이블 위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공연을 앞두고 지난 2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김기민 무용수는 설렘과 비장함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스위스 로잔에서 BBL 단원들과 리허설에 매진 중인 그는 "이번 생에는 추지 못할 거로 생각하고 접어두었던 꿈이 현실이 되었다"며 운을 뗐습니다.■ 15년을 기다린 '꿈의 무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