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18일 오후 9시 10분)
과거 드라마 '야인시대'와 '내조의 여왕'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각종 사건과 논란으로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던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된다. 2022년 음주 난동 사건으로 지인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연기 인생에 치명타를 입었던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대해 매일 후회와 참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좋아하던 술까지 완전히 끊었다는 그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최근 단편영화 감독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 전남 보성의 한 민간 정원에서 20년 넘게 맨손과 삽 하나로 100m에 달하는 거대한 토굴을 파고 있는 정원지기 신탁열 씨의 독특한 일상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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