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으니 디스크 협착증”…‘59세’ 강수지, 건강 문제로 러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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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으니 디스크 협착증”…‘59세’ 강수지, 건강 문제로 러닝 중단

입력 : 2026.05.12 08:56

강수지. 사진l스타투데이DB

강수지. 사진l스타투데이DB

가수 강수지(59)가 디스크 협착증으로 러닝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금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지는 “지금 거의 50대 후반이니까, 사람들과 만나면 하루 종일 건강 얘기를 한다. ‘나 어디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어느 병원이 좋다’ 이런 거 얘기를 하다 보니 진짜 누가 더 아프나 내기하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0일 동안 러닝을 했는데 지금 3주째 거의 못 뛰고 있다”면서 “최근에 고관절이 아파 정형외과를 갔는데, 골반이 기울어져 있었다. MRI를 찍었더니 디스크 협착증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강수지. 사진l강수지 유튜브 채널

강수지. 사진l강수지 유튜브 채널

강수지는 “러닝머신에서는 걷지 말라고 해서 트랙에 가서 아프기 전까지만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있으면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 말라니까 왜 이렇게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뛰는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라고 했다.

강수지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예전 영상에서 달리기를 강조했는데, 그것과 함께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저도 근감소증이라 근력운동 많이 해야 된다. 허리가 괜찮아지면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병행할 생각”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앞서 강수지는 약 6개월 간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갱년기로 인한 체력 문제로 러닝을 시작했다며 운동 후 체중 감소와 함께 기초 체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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