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구단은 10일(한국 시간) “엠비드가 휴스턴에서 긴급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엠비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통을 호소했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한 결과 충수염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닉 너스 필라델피아 감독은 “엠비드가 전날 훈련할 때까지만 해도 상태가 괜찮았다. 그러나 새벽에 복통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팀에는 큰 타격”이라고 토로했다.
AP통신은 “너스 감독이 엠비드의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플레이인 토너먼트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9득점, 7.7리바운드로 활약한 주포 엠비드의 이탈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에 초대형 악재다. 동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는 필라델피아(43승 37패)는 이날 휴스턴에 102-113으로 지면서 6위 애틀랜타 호크스(45승 35패)와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정규리그 단 2경기만 남겨둔 필라델피아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오는 15일 시작한다. 15일에는 양대 콘퍼런스 7위와 8위, 16일에는 9위와 10위의 대결이 펼쳐진다.
에이스 공백을 안고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된 너스 감독은 “우리는 힘을 내야 한다. 프로답게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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