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가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의 새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NHN링크는 새 로고와 함께 슬로건으로 '나의 취향 자극, 티켓링크'를 내걸었다. 이는 예매 플랫폼을 넘어 회원들의 취향과 경험을 '링크(연결)'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방향성을 담은 결과다.
티켓링크 로고는 링크의 이니셜 'T'를 열린 문의 형태로 재해석해서 새로운 경험으로 향하는 관문을 표현했다. 문 사이로 퍼져 나오는 빛은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는 순간을 상징하며, 사람과 경험을 연결하는 티켓링크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NHN링크는 편리한 예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편을 진행, 빠른 예매를 돕는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신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티켓링크 첫 화면 UI를 재구성해 주요 공연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로 꽃피는 계절', '아이와 함께' 등 주제별로 맞춤 공연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링크's Pick'을 선보여 취향에 맞는 공연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티켓 오픈 소식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알림 설정까지 할 수 있는 메뉴도 신설했다.
검색 기능은 한층 고도화해 공연·전시·스포츠 구분 없이 모든 상품 검색 결과를 한 화면에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추천 키워드, 최근 검색어, 최근 본 티켓 등 세부 필터를 활용해 관심 있는 티켓을 손쉽게 찾고, 종목 및 지역별 스포츠 경기 일정은 캘린더에서 바로 살펴볼 수 있다.
NHN링크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티켓링크의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 티켓링크 회원들이 원하는 공연을 빠르고 간편하게 예매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문화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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