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후 자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15일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제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 분과장, 간사부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 특위 출범 이후 약 3개월만에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총 7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연간 목표액(19조2504억원)의 약 39% 수준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4일 동남권 해양·항공·방위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밀착형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을 가속하기로 결의했다.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지원 현황과 계획,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국민성장펀드 지방 투자 활성화 계획 등도 논의됐다.
이찬우 회장은 “정부 정책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농협금융 고유의 차별화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 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금융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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