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NEO' 영업점 자문단 시상식 개최…설계 자문단 3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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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에서 열린 'Link-up Day' 행사에서 정동훤 디지털부문 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영업점 자문단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에서 열린 'Link-up Day' 행사에서 정동훤 디지털부문 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영업점 자문단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NEO'의 영업점 자문단 'NEO-CREW' 시상식 'Link-up Day'를 개최했다.

지난 2월 발족한 영업점 자문단 100명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총 1080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농협은행은 이 중 '외환 수출환 추심 AI(인공지능) 서류검증'을 포함한 27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안 직원에게 시상했다.

이와 함께 분석 자문 활동 우수 수료자 36명을 '설계 자문단'으로 새롭게 선발했다. 설계 자문단은 향후 차세대 프로젝트 설계안을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검증해 시스템의 실질적인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정동훤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부행장은 “영업점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은 프로젝트 NEO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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