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 지하철에서 영어 작문 연습하기 신혼여행 빼고는 외국에 1주일 넘게 나가본 적도 없는, 14년 차 개발자입니다. 10년 넘게 일하면서도 영어는 늘 제 발목을 잡았어요. 그래서 영어 일기라도 써보자 했는데, 결국 제 문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초~중급 직장인이 짬짬이 할 수 있는 영어 작문 툴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무료 토큰 100개 드리고 있어요 🎁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늘 건강하세요 🙇♂️ 완전 초급은 아니고 고급은 아닌 어중간한 (저같은) 사람이 고급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학원까지 다 해봤는데...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결국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더군요.
그때 배운 표현들도 오래 못 가고,
단어는 들으면 아는데 말할 땐 안 떠오르는 경우가 점점 쌓였습니다.
(최근엔 GPT로 돌려보니 조금은 나아졌어요 🤖)
1. 📉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하다
영어가 스트레스 요인이긴 한데, 항상 개발이나 철권이 우선순위였습니다. (하라다 놈)
출퇴근 지하철이나 화장실, 자기 전 침대에서라도 잠깐 해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해보카도 좋은데, 제겐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어요.)2. ✍️ 들으면 아는데, 문장으로 만들 수 없다
새로운 표현들을 앙키에 넣고 외워도, 막상 말하거나 쓸 땐 입에서 안 나옵니다.
그게 바로 👉 Encbird 입니다.
(말해보카와 약간 겹치는 부분도 있어요.)
🧪 Encbird는 이런 분께 맞아요:
써보시고, 거칠고 허접한 부분은 기꺼이 피드백 주세요.
저도 린스타트업 정신으로 주말마다 열심히 고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