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딩을 배우면서 AI 에이전트 런타임을 직접 실험하고 있는 정후입니다.
SongRyeon Core는 “LLM이 말한 판단”과 “코드가 실제로 확인한 사실”을 분리해서 다루는 작은 로컬 우선(agent runtime) 실험입니다.
요즘 LLM 기반 에이전트를 만들다 보면 다음 문제가 자주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 LLM이 추측한 내용을 시스템 사실처럼 보여줌
- 코드가 만든 fallback이나 휴리스틱이 LLM 판단처럼 섞임
- 문서를 몇 개 읽었는지, 어떤 실행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화면마다 다르게 보임
- 최종 답변이 내부 런타임 상태와 어긋남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정보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다룹니다.
- 절대정보: 코드/trace/schema/tool result로 확인 가능한 값
- 상대정보: 하나의 절대정보에 대응하는 LLM 판단
- 혼합정보: 여러 source bundle에 근거한 LLM 판단
현재는 아직 작은 연습판이지만, 다음 같은 구조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 node_0 memory supplier
- node_1 router
- L loop
- node_3 reporter
- node_4 verifier
- smoke-test 기반 회귀 검증
- runtime terminal/final renderer 정직성 검사
목표는 “멋진 데모”보다, AI 에이전트가 어떤 근거로 무엇을 말했는지 최대한 숨기지 않는 작은 런타임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아직 제가 코딩을 배우는 중이라 거친 부분이 많습니다.
구조, README, 테스트, 용어 정의, agent runtime 설계에 대해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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