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 시간) 일본 리브도어에 따르면 화제가 된 사진은 11년 전인 2015년에 촬영됐다. 이토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전에서 득점한 뒤 해당 사진이 다시 주목받았다.
사진 속 이토는 편의점 유니폼을 입은 채 손님을 응대하고 물건을 계산하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편의점에서 일하던 청년이 일본 국가대표가 돼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프로가 되기 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던 선수”라며 감동적인 성공담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이토의 프로 데뷔팀인 반포레 고후가 실시한 신인 연수 과정에서 촬영된 것이었다.리브도어는 “오해는 있었지만 11년 전의 사진이 다시 조명되는 건 그만큼 이토의 활약이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편 일본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1차전 네덜란드를 상대로 2-2로 비겼고 2차전 튀니지를 4-0으로 제압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대폭 높였다. 마지막 스웨덴과의 3차전은 26일(한국 시간) 열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days ago
5




![월드컵 명단 탈락 충격, 서민우가 전한 심경 “꿈이길 바랐어”···“유럽 도전 기회가 생긴다면...” [이근승의 믹스트존]](https://pimg.mk.co.kr/news/cms/202606/28/news-p.v1.20260628.82981a6689ee4e60963c5be4876c51e2_R.jpg)

![“6년간 버텨왔던 시간들, 이렇게 무너지고 싶지 않다” 김하성의 부활 의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6/28/news-p.v1.20260627.f49cd6e73c38477b86e1e445653a5e64_R.jpg)
![[SD 과달라하라 인터뷰] 월드컵 직전 최고의 컨디션이었는데…“5분이든 10분이든 대가리 박고 뛰겠습니다” 이대로는 아쉬운 양현준의 절실한 각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6/28/13419355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