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주식시장 진통 있을 수 있어…적절한 가격 찾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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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superdoo82@yna.co.kr
 (끝)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superdoo82@yna.co.kr (끝)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 “주식시장은 진통이 있기 마련”이라며 “적절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주를 제외하고도 5000을 넘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시 지수 5000을 이야기한거는 2~3년 안에 될 것을 기대한건데 6개월 만에 이렇게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너무 과도하게 눌려 있었다. PBR, PER 따질것없이 너무 낮았다”며 “잘해봐야 60%밖에 평가받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식시장이 너무 올라 외환시장에 영향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증시가 너무 빨리 많이 올라 주가가 오르는게 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됐다”면서도 “그럼에도 아직 국내 증시는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 상승의 이익을 모든 국민이 혜택을 보고 있다”며 “국민연금이 엄청 늘어나 고갈연도가 수십년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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