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연내 두 번 더 대면 … 미북대화 '물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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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美·中 연내 두 번 더 대면 … 미북대화 '물꼬' 주목 지난 5월에 이어 4개월여 만에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회담에 이어 이번 회담에서도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양국 정상이 한반도와 관련해 나눈 구체적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과 관련해 진전된 내용이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한반도 문제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도 25일(현지시간) 내놓은 팩트시트(설명자료)에서 "두 정상은 러시아, 북한, 이란 등 현재 진행 중인 국제적 현안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측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북한에 대해 어떤 논의를 나눴는지 자세한 언급은 없었다. 이에 따라 미·북 대화와 관련해 물꼬가 트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안에 2차례 더 만날 예정이다. 앞서 시 주석은 다음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APEC 정상회의뿐 아니라 12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시 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달 중국 방문을 전후로 미·북 대화 관련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된다. [워싱턴 최승진 특파원 /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여러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북 대화의 진전을 기대하는 시각이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안에 시 주석과 두 차례 더 만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미·북 간의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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