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금리 급등에…원·달러 환율, 한 달 반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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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원/달러 환율이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장중 1513원까지 상승하며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당분간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시장 워치]

美 국채 금리 급등에…원·달러 환율, 한 달 반 만에 최고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1507.8원) 대비 1.2원 오른 150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달러당 1513원 선까지 오르며 약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일(1519.7원) 이후 최고치이며, 장중 기준으로도 지난달 7일(1512.6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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