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홍기원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결선 진출자는 기호 2번 민형배 후보와 기호 5번 김영록 후보 이상 두 명이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한 경우에만 최종 후보자가 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다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결선은 오는 12~14일에 열릴 예정이다.통합특별시장 첫 수장이라는 상징성이 부여된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주당 측에서만 8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적 특성으로 당내 경선 자체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결국 민 의원과 김 지사의 양자 대결로 좁혀진 이번 결선에선 양측 경쟁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 추가 공모를 확정·의결했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이달 6~8일 공고한 뒤 9~10일까지 지원자를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며 이 지역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국민의힘 공관위는 호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 접수 시 심사료 80%를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호남 지역 후보자를 끌어오기 위한 복안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충북지사 경선 일정도 확정했다. 6일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하고 10일 예비경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선 일정은 이달 15~16일이며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후보는 17일 발표되며 현역인 김영환 지사와 본경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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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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