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방한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유통업계 인사들과 회동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를 이끄는 아르노 회장은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등을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에선 신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직접 아르노 회장을 맞았다. LVMH그룹에서는 아르노 회장의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 등이 함께했다.
아르노 회장은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도 세 시간 가까이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직접 아르노 회장 일행을 안내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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