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피습' 흉기 18cm인데 '커터칼'로…김상민 전 검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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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재명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당시 국가정보원이 사건을 축소·왜곡하려 한 혐의를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경찰청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당시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이었던 김상민 전 검사 등 당시 국정원 관계자 3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지난 3일 송치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김 전 검사는 지난해 국정원 특별보좌관으로서 해당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범행 도구로 사용된 길이 18cm의 개조 흉기를 '커터칼'로 축소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정원은 해당 보고서를 토대로 가덕도 피습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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