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희망' 새긴 OGFC, 승부 보다 빛난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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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들이 뭉친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의 맞대결이 그제(19일)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3만 8천여 관중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가장 눈길을 끈 건 경기 당일 공개된 OGFC 유니폼의 메인 스폰서였습니다.OGFC 선수단은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사랑의열매, 한국소아암재단 등 국내에서 자선 활동을 펼치는 16개의 비영리단체 이름을 각각 가슴에 새기고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선수들이 직접 입고 뛴 유니폼은 추후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해당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하프타임에 열린 특별한 입단식도 감동을 더했습니다.소아암을 극복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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