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이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IMES’에 참여해 기술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기업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IMES’는 의료기기, 병원설비,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회로,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 산업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는 차세대 포터블 X-Ray 의료영상 솔루션 분야 기업인 포스콤, 젬스헬스케어, 지비티코리아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사업단으로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인증·평가, 연구·제조 장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사업화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아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참가 기업들은 앞서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에 이어 이번 KIMES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성능 인증·평가 지원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가천대 GUIP사업단은 경기도 내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대학-기업 협력 기반의 ‘원스톱(One-Stop)’ 기술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장비, 사업화 전략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는 기술·장비·컨설팅·인증 평가 등 인프라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 대표 사례로, 사업단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가천대 GUIP사업단은 전시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인허가 취득, 국내외 시장 진출, 후속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연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원식 GUIP 사업단장은 “이번 KIMES 참가를 통해 가천대 GUIP사업단이 첨단 의료기기 분야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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